[2팀-곽찬희] 국경 잇는 노래✨

아름다운 한국의 풍경 담아 기타를 치며

“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” 노래 후렴을 불러봤어요🎶

익숙한 한국의 멜로디가

스페인어 가사와 만나니,

마치 노래가 새로운 색깔을 입은 것처럼

새롭게 들리지 않으셨나요?

언어는 달라도 노래가 가진 감정은

똑같이 마음에 닿는다는 걸 느끼길 바라요:)

음악은 늘 국경을 넘어,

서로의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되어주니까요🌏💫

“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의미가 있듯

훗날 여러분의 오늘 하루가 소중한 의미로

기억되길 바랍니다”🍃🚗